아기가 태어나기 전 고민했던 것이 바로 폴더매트였습니다.
거의 거실에서 생활하게 될텐테 아기 배밀이와 뒤집기 전 미리 준비하는게 더 좋을 것 같아 빠르게 준비하게 되었어요.
매일 사용하는 만큼 디자인도 중요했지만, 제가 가장 중요하게 본 것은 원단의 내구성과 관리 편의성이었어요.
여러 매트를 공부하다 꿈비 양면이중코팅 더블원피스 폴더매트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선택하게 된 가장 중요하게 봤던 부분은
'양면 이중코팅'을 강조하고 있어 어떤 차이가 있는지 많이 찾아봤는데, 직접 사용하면서 느낀 점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1. 원단 신축성 비교


있는 힘껏 늘러보니 확실히 일반 코팅 원단이 쉽게 늘어나고 복원이 잘 안되더라고요.
양면 이중 원단은 짱짱해서 주름도 잘 안지고 내구성이 더 좋다고 느껴졌습니다.
2. 곰팡이 저항력 테스트
사실 매트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인 곰팡이 관리라고 생각했습니다.


꿈비 매트리스는 프리미엄 양면 이중코팅 되어있어 이 부분에서 가장 경쟁력 있어 보였는데요.
매트리스를 주문하니 비교할 수 있는 원단 키트를 주셔서 일반 원단과 양면 원단 각각 우유를 묻혀서
실온에 4~5일 정도 방치해놨더니 금방 곰팡이가 자랐습니다.


생각보다 여름이라 그런지 단기간에 너무 곰팡이가 많이 번져있어서 당황했습니다.
실제 생활에서 매트리스를 사용할 때도 생각보다 세척이나 소독을 자주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양면이나 단면 모두 곰팡이는 둘 다 잘 생겼습니다ㅠㅠ


그래도 곰팡이 제거 후 일반 코팅 원단은 털?난 곰팡이라 제거 후에도 흔적이 잘 지워지지 않았는데
프리미엄 양면 이중코팅 원단은 살짝 닦아만 냈는데 금방 잘 닦이긴 합니다.
사실 이 실험에서 생각보다 곰팡이가 자라는 속도가 어떤 매트든 빠르기 때문에 평소 매트리스 관리가 중요하다는걸
알게 된 것 같습니다. 그래도 곰팡이가 자랐을 때 오염이 묻었을 때 얼마나 잘 닦이고 원상복귀가 되는지도 중요한지 알게 되어
꿈비 매트리스를 선택하길 잘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